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하러 인천에 다녀왔다. 주식회사 ‘레이덱스’라는 회사였다. 전 직원에게 금일봉을 지급하고 모처럼 훈훈한 모습을 봤다. 사장님도 격을 내려놓은 듯, 한 겸손한 모습의 인자한 CEO였다.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달랐다. 창립기념식이 끝나고 단합대회 진행을 했다. 음악 강사로 ‘김정모’실장이 직접 도와준 행사였다. 원래 진행자다 보니 음악이 너무 좋았다.
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하러 인천에 다녀왔다.
주식회사 ‘레이덱스’라는 회사였다. 전 직원에게 금일봉을 지급하고 모처럼 훈훈한 모습을 봤다.
사장님도 격을 내려놓은 듯, 한 겸손한 모습의 인자한 CEO였다.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달랐다.
창립기념식이 끝나고 단합대회 진행을 했다. 음악 강사로 ‘김정모’실장이 직접 도와준 행사였다.
원래 진행자다 보니 음악이 너무 좋았다.